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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9

떼까마귀 바글바글 떼까마귀겨울철만 되면 울산 지역에는 떼까마귀가 몰려 옵니다. 환경이 좋아딘 것인진 몰라도 우리나라에 월동하러 오는 대부분의 떼까마귀는 울산 울주 지역으로 날아 오는것 같습니다.이 사진은 웅촌을 지나다가 담은 사진입니다.태화강변 울산 대밭에는 수만마리가 군무를 보인다고 합니다. 텃새인 까마귀 보다는 약간 작고 부리는 까마귀보다 약간 가는편입니다. 얼핏봐서는 텃새인 까마귀와 별다르지 않습니다. 떼까마귀는 참새목 까마귀과에 속하는 겨울철새입니다. 갈까마귀와는 비숫하지만 좀 다른 새입니다. 겨울에 암컷과 수컷 모두 온몸이 칱은 검은색인데 자주색 광택이 강한 검은색입니다. 이름처럼 군집성이 강해서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의 큰 떼를 이뤄서 나무 숲이나 벼랑에 둥지를 틀고 사는 철새입니다. 먹이는 주로 농작물의 씨.. 2020. 2. 7.
논에 앉은 철새사진 가을추수가 끝난 텅빈 논에 철새가 가득합니다.추수가 끝난 논에 떨어진 낱알을 주어 먹으려고 일찍날아온 철새들이 가득합니다. 성능이 좋지 않은 카메라로 찍었지만 그런대로 볼만하네요.. 2013. 1. 29.
주남저수지를 지나다가 주남저수지 방문 철새사진 부산에서 밀양을 들리고 주남저수지를 거치면서 잠시 철새 구경을 했다. 언론에서는 사대강 사업때문에 철새가 잠시 이쪽으로 몰려서 개체수가 많아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내가 본 날(2010,12,7)은 철새가 몇마리 안보였다. 들어 오면서 저수지를 한바퀴 대충 돌아서 들어 왔기 때문에 전체적인 철새들의 무리는 파악할수 있었는데 부근 논에서 낱알을 주워먹는 숫자가좀 있고 물에서 노는 숫자가좀 있지만 아직 추위가 덜 밀려와서인지 그리 많지는 않은것은 사실이다. 철새들이 하늘을 가득메우는 장관은 보기를 포기하고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탐조사진사 들도 몇분 안나와 있었다. 겨울낚시 하는 모습. 저수지 옆 논에서 낱알을 주워먹는 철새들 주남저수지에서 만난 당나귀 - 한가하게 풀을 뜯는 모습 백.. 2010. 12. 8.
하늘이 물에 빠진 갈대밭 낙동강 하구의 초겨울 풍경 낙동강 하구 사주와 수로는 부산의 명소 입니다. 을숙도 부근을 산책하면서 올해는 전만 못한 철새수를 보면서 철새들도 이제는 도시의 환경변화를 인식하게 될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개발과 국가의 이익등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지금의 을숙도 부근 환경이 조성된것은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에코센터를 중심으로 이부근 자연환경은 나름대로 보존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더이상 철새들에게 도시화 할것을 강요하지 말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바퀴 돌았다. 하긴 지난여름에 도심에서 차도를 따라 전깃줄아래로 아슬아슬한 묘기비행을 하는 왜가리를 보면서 새들도 도시화 한다는것을 보게 되었다. 철새라고 언제까지 좋은 자연환경에서 서식하게 될지는 모른다. 다만 악조건일지라도 개체가.. 2010.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