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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13

온천천의 가을 풍경 온천천의 가을 풍경 도심하천 온천천에 가을이 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길걷기 하면서 느끼는 기분은 아주 서늘하고 상쾌해서 끝까지 걸어가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아직 벚꽃나무 단풍은 이르지만 가을꽃들이 피고 억새가 바람에 하늘거립니다.도심하천은 많지만 부산 동래의 온천천 만큼 주민들에게 애용되고 사랑받는 하천은 드물 것입니다. 왜가리가 물가에서 사냥하느라 집중하고 숭어떼가 물속에서 헤엄치는 강가를 걷다보면 길바닥에 쓰인 4800m라는 지점을 금방 지나 갑니다. 온천천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2016. 10. 24.
도시산책길에서 느끼는 가을분위기 도시산책길의 초가을 분위기 입추가 엊그제 지나가고 아직은 한낮에 여름같이 더운기운이 남았지만 낼모래 한가위도 다가오고 가을임엔 틀림없다. 오후에 가벼운 운동겸 길걷기를 하러 나갔다가 보는 경치들은 가을 분위기를 보여 준다. 물가의 억새들은 은빛으로 바뀌고 강아지 풀들도 이삭이 영글어 고개를 숙이며 노란 해바라기꽃도 씨알이 영글기 시작한다. 코스모스 활짝핀 도심 산책길엔 이제 가을이 서서이 다가오고있다. 길걷기도 조금은 편하고 스치는 바람도 시원하지만 왼지 약간은 스산한 느낌이 든다. 거미줄을치고 다가올 겨울을 위해 영양분을 채우려는 거미도 ,물가에서 고기를 한마리라도 더 잡아먹으려고 서성이는 왜기리도 다 계절이 바뀌기전에 월동준빌 하는 모습이다. 편하게 산책을 하면서 여느때처럼 물병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 2015. 9. 25.
봄맞이 길을 걸으며.. 약20일만에 걸어보는 온천천. 한동안 못한 길걷기를 했다.약 20일만에 보는 온천천 산책로는 이미 봄이 무르익어 풀섶에 이름모를 꽃들이 즐비하다.벗꽃잔치를 위한 준비들이 한창이고 벗꽃나무들은 곧 피어날 준비로 꽃망울들이 빨갛게 부어 올라 있다. 목련꽃이 하얗게 피어 봄볓에 더욱 환하게 빛난다.몇일전만해도 설국인 곳에서 날아와서 보는 내고장 봄볓이 정말좋다. 살을 에는 찬바람이 몰아 치던 지하도 부분은 봄볓이 스며들어 아름다운 화창한 기분을 주고,물빠진 작은 모래둔치도 파실파실 부드럽다. 봄이 이렇게 좋은걸 모르고 무심하게 보내고 또 보내며 지금까지 살아 오고 있었다.꽃이름은 잘 모르지만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 카메라로 담아왔다. [분류 전체보기] - 아름다운 봄꽃 정원[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 2015. 3. 28.
온천천에 펼처진 산책로의 봄 온천천에 펼처진 산책로의 봄우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역에 온천천(溫泉川)이라는 도시 냇물이 흐릅니다. 이곳은 동래구와 연제구의 자랑이며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좋은 도심 공간입니다.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를 아우르는 온천천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악취 나는 도시 하천이었다가 도시 하천 개발 붐을 타고 잘 정비되어 지금은 숭어가 올라오는 깨끗한 도시 하천으로서 탈바꿈한 곳입니다. 이제는 주변의 도시인들에게는 더할 수 없이 좋은 휴식공간이며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는 명물 산책로입니다. 봄이면 강변 양쪽에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여름 저녁엔 더위도 식히며 산책하는 없어서는 안 되는 산책길이 되었지요. 동래구와 연제구가 강을 마주보며 경쟁이라도 하듯 꽃밭을 조성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만든 결과 이제는 .. 2013.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