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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봄동산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 봄동산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 봄 날씨가 너무 좋다.오후 산책으로 한바퀴 돌았다.미처 보지 못했던 봄이 고분군 일대에 완연하다. 봄꽃들이 고분군과 마안산 일대에 한창이고 맞은편 동장대가 있는 망월산엔 한물가는 벚꽃들이 아직도 산을 수놓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마치 수채화 같은 느낌이다. 예쁜 봄동산의 모습들을 폰카로 담았다. 자목련도 피고 민들레도피고 이름모를 꽃들이 고분군 언저리에 한창이다. 봄이 한해 두해 온것도 아닌데도 지나고 보면 봄은 언제나 너무 빠르고 아쉽다.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복천박물관의 또다른세상[여행,관광,지역소개] - 대가야이야기 고령 대가야박물관[역사이야기/가야국-탐방] - 대가야 이야기- 미나미지로의 역사왜곡 [역사이야기/가야국-탐방] - 대가야의 위상을 보여주.. 더보기
매화가 한창이다. 산책길에 한창인 매화 점심후 산책길에서 한창인 매화를 본다.몇일전에도 없든것이 갑자기 활짝핀것이다.봄이 이미 곁에 와있었든것을 무심하게 지나친것이다. 반가운 마음으로 폰카에 담아온것을 유튜브게시해서 링크한다. 더보기
수영천변 산책로 수영천 여름 산책기 어제 일요일 강가를 산책했다.이름모를 잡초에 섞여서 개망초가 눈온것처럼 하얗게 핀 수영천 산책로는 여느 시골길에 못지않는 운치를 맛볼수 있었다. 사실 부산은 바다가좋은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지만 대 장강 낙동강은 물론이고 샛강인 수영강과 온천천도 아름답기로 말하면 수준급입니다. 하구는 바다같이 너른 강이지만 상류로 올라가면 사실 냇물 정도로 작아서 이름도 상류는 수영천이다. 수영천의 아기자기한 강안의 풍경은 일품이며 산책로 또한 일품이다. 지금 수영천의 여름은 잘 가꾸고 보살핀 결과로 요새는 수질도 좋고 산책로 부근 숲길이나 화단이나 뚝이 자연스럽고 수풀도 좋다. 집사람과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스마트폰으로 사진도 찍으며 지나가는 유모차의 아기들에게 손도 흔들어 주면서 원동교아래.. 더보기
해저무는 들판에서 해질무렵 사진 몇장 바람부는 낙동강 그렇게 많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불볓 더위가 막 내려 쬔다. 강바람 쉬원한 낙동강 둔치로 더위를 달랠겸 산책하러 간 늦은 오후의 사진 풍경이다. 그곳에는 나만 사진-스케치를 하는게 아니고 강가에는 몇분이 해질녘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모습들이 보인다. 수풀과 수목들이 우거진 저 넘어로 황금빛 석양이 깔리기 시작 합니다. 둔치에 조성된 공원의 나무들이 바람을 맞아 쉬원한 모습이며 그 뒤로 태양이 서서히 빛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낙동강 횡단 구포대교위로 일몰이 시작되는데 구름이 먼저 가리고 있군요.. 이번폭우에 몸이 다 젖어 진흙이 묻어 있지만 꽃범의 코리는 예쁜 꽃을 피웁니다. 산책로는 쉬원하고 짙은 녹색의 버들잎이 늘어저 출렁이며 길가엔 무궁화 꽃이 만발해서 참 좋습.. 더보기
도심속의 자연- 살아있는 수변 공간-온천천 도심속에 살아있는 작은 자연공간-온천천 부산에서 동래구 연제구에 위치하는 금정산 범어사 계곡을 발원지로 하여 온천장을 경유하고 금정구 연제구 동래구 수영구를 아우르며 흘러가는 개천인 온천천은 이제 관련 행정구역이 가구기 시작한 10수년만에 완연히 살아난 생태계와 자연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며 때때로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이나 체육및 산책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가꾸기 시작한 갖가지 식물이나 수변 초목들이 제구실을 하기 시작하고 각종 조류나 어류들이 서식하고 있다. 장전동에서 수영 하수종말처리장 아래까지 편도 거리 10KM에 달하는 산책로는 이제 이지역의 주민들에게는 철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친숙하게 자리하는 지역이다.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날 온천천을 끝까지 걸었다. 걸으면서 간간이.. 더보기
산책로와 등산로는 흙길이 좋다. 붉은색 산책로. 산책로와 등산로는 흙길이 좋다. 나는 도시인으로서 가끔 산엘간다. 도시의 땅은 회색의 시멘트와 온갖 블록으로 깔아놓은 길과 아스팔트로 모든 지표는 덮혀있어서 흙이 사라진지 오래됬다. 그래서 흙에서 산책하러 산으로간다. 산엔 흙이있고 나무가있고 낙옆이있어 살아있는 자연의 품을 느낄 수있어서 좋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도시의 산책로는 포장으로 바뀌기 시작하드니 산 자락 까지 포장되기 시작한다. 산책하거나 등산하는 곳의 위험한 곳은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길을 보수하는것은 당연하며 바람직하지만 최근에는 인테리어 수준에서 포장과 나무 마루를 곳곳에 깐다. 아무리 잘한 숲속의 인테리어도 자연이 만든 인테리어 보다는 못하다. 나는 힘들게 산에 올라가는 자체가 운동이며 그것으로 충분하지만 어떤분 들.. 더보기
거위들의 행진 수면위의 행진 오래전에 수원지로 활용했던 성지곡 수원지는 시민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은지 한참되어 그 주변이 쾌적한 자연림으로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는 좋은 산책겸 등산로이다. 굳이 백양산을 오르지 않더라도 초읍어린이 대공원부터 수원지까지는 제법되는 거리이다. 노약자는 힘들어 할많큼 적당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수원지를 한바퀴 도는 데는 평지나 다름없는 좋은 산책공간이 숲속길을 열고 있다. 줄곧 호수를 끼고도는 산책로는 그 주변의 잘 가꾸어진 수풀이 호수에 드리워 저서 한폭의 그림을 만들고 있다. 간간이 백조처럼 아름다운 거위가 호수를 향해서 길들여저 있는것처럼 한바퀴돌기도 한다. 자세히 보면 호숫가에는 오리들이 휴식하는 모습도 간간히 볼수 있다. 봄여름 가을겨울 4계절 마다 바뀌는 호수주변의 풍광은 크지는 .. 더보기
봄꽃의 허상 언제나 봄은 허상만을 남기고 떠나갑니다. 봄이 또한번 스치듯 지나 가고 있습니다. 아쉬운 하나 하나가 초하의 힘쎈 기운에 밀려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처럼 아쉬워 하곤 하지만 봄꽃들이 정원에서 소리없이 사라지는 동안 군상들은 아우성 치면서 미워하고 사랑하며 아파 했던것들 까지도 사라지는 봄과 함께 잊혀질것입니다. 이제 곧 강력한 실록의 오케스트라는 초봄에 피었던 여린 들곷들을 잊게 할 것이며,화려한 푸르름은 가을이 오고 서리가 내릴때까지 한동안 세상에 웅장하게 자리할 것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