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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산행하다 보는 큰 말벌집-노봉방 산행하다가 커다란 배구공 아니 축구공같은게 나무에 매달린것을 봤습니다.카메라로 최대한 당겨서 담았는데 집에와서 컴퓨터로 보니까 이게 말벌집이란것을 알게 되었네요. 약용으로 채취한다고 하는 말벌집이군요, 본김에 좀 찾아보니까 말벌 집은 나무에만 붙어 있는게 아니고 바위에 붙은것도 있고 땅 속에 만들어 놓은것도 있다고 합니다. 가끔 오래 된 무덤 속에 있는 것도 있는데 이게 약효가 제일 높다고 하는데 사실인진 모르겠고요.. 약효로는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온 중풍이나 간질 또는 고질적인 천식이나 노인 신경통,관절염 같은 데 왕벌 집이 좋은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말벌집의 꼭지를 "자금사"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특별히 대소변이 막혔을 때 볶아 가루를 내어 쓴다고 합니다. 말벌은 장수말벌, 황말벌, 말벌 등이 있는.. 더보기
왕벌(말벌)과의 전쟁 100:1로도 안되는 꿀벌과 말벌 싸움 산행을 하고 내려오다 이상한 것을 보았다. 자세히 보니까 어른이 매미채로 벌통부근에서 멀 잡고 있다. 호기심이 들어서 가까이 가본 즉 웃을수 밖에 없다. 정말로 어른이 매미채로 잡고있는것은 벌이었다. 의자에 앉아서 그분과 이야기하며 귀찮고 짜증나는 벌잡이의 내용을 알게 되었다. 왕벌이 꿀벌집에 나타나서 마구 죽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왕벌을 잡고 있는것이다. 왕벌이 꿀벌집에 까지 찾아와서 마구 물어 죽이는 이유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만두면 왕벌한마리가 꿀벌집 문앞에 앉아서 물어죽이는 것은 어마어마 하다고 한다. 왕벌보다 더 무서운 대추벌은 꿀벌 100마리도 죽인다고 한다. 귀찮고 짜증나지만 하루 종일 벌잡이를 하지 않으면 내년봄엔 꿀치기를 할수 없게 된다고한다. 양보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