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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산성6

부산 금정산의 바위들 부산의 진산 금정산-바위들의 무상(舞狀) 부산소개 그 세번채 산행을 하다보면 산마다 봉우리마다 형형 색색의 기암들이 있지만 부산의 금정산에있는 바위들은 하나같이 예사롭진않다. 한반도 최남단 끝자락에 뭉친 기운들이 마지막으로 뿜어내듯이 솟아있는 모습들은 대부분의 남부지방 산형이 장년,노년형인데 비해서 여기는 기상이 넘치고 살아있어 진화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는것은 예사롭지않은 이들 기암들 때문일 것이다. 크고작은 바위들이 줄지어 서있는 산자락을 따라 가면 천년고성이 끝까지 산행을 안내한다. 결코 크거나 높은산이 아니지만 이처럼 살아있는 무상을 연출하며 저아래 부산을 감싸는 이 영산은 부산의 역사이며 부산인의 자존심이다. 이 영산의 자락자락 에는 범어사,부산대학교,동래온천등 찬란한 문화가 면면히 이어저오고 있다.. 2011. 1. 30.
금정산성 부산소개 그 첫번채 부산의 진산 금정산 - (1) 부산을 말한다면 수없이 많은 자랑거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태백준령의 한반도 마지막 기혈이 뭉처 부산에 쏟아붙고있는 금정산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백두대간은 우리지리서에 기록된 옳은 지칭이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후학들이배우고 각종 시험에서 산맥 지칭으로 표시되고있기 때문에 대간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머뭇거려 집니다. 금정산은 행정구역상으로는 북쪽으로 경남 양산시 동면,동쪽으로는 부산의 금정구, 남으로 동래구와 부산진구·연제구에 접하고, 서쪽으로는 부산의 북구에 접하여 낙동강에 이르고 있는 부산인의 마음속에 자리하는 진산으로서 주봉인 고당봉(801.5m)을 중심으로 장군봉(727m),상계봉(638m),백양산(642m)까지 이어져 있고.. 2009. 7. 10.
금정산성 장대-복원 장대(將臺)를 가다-장대 복원 낙성식.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산성은 부산 금정산에 있는 금정산성 일명 동래산성이다. 그 산성 중간 중간의 중요한 위치에 여러개의 망루와 산성안에서 보는 동서남북의 위치에 동문,서문 ,북문,남문등이 성곽으로 이어진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동래성을 지키는 각 망루와 4개의 문에 있는 장수들에게 명령도 하고 장군회의도 하던 장대(將臺)가 처음 지어진 후 306년만에 금정구청에 의해서 복원됬다. 금정산 해발 475m 지점에 위치한 장대는 1703년(숙종 29년) 금정산성 전체를 볼 수 있게 축조된 기록이 있으며 언제인진 모르나 소실된 후 지금까지 터만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 문화재보호구역 사적 제215호로 지정됬다. 장대가 있는 산은 금정산의 주봉이나 각문루가 있는 능선 보다 산의.. 2009. 6. 4.
금정산 상계봉 단풍놀이 부산의 금정산은 고당봉을 최고봉으로 해서 많은 아름다운 봉우리가 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계봉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되며 초보산행 코스로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가을 단풍 구경겸 산행 하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상계봉까지 가기는 북문을 출발했고 중간에 남문마을을 통과해서 망미봉을 거친 코스를 돌았다. 평소에 보던 금정산이 아닙니다. 부산분이 보시고 금정산을 안다면 지금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주가 절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버드나무 은행나무 물들면 산단풍은 늦을것 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Center Weighted Average | 1/125sec | F/5.0 | 0EV | 11.6mm | Unknown Flash:80.. 2008.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