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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

눈오는 금정산 백설 가득한 금정산. 이게 왼일입니까? 남도 따뜻한 부산에 눈이 억수로 왔습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을 백설로 덮어논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하얀 금정산을 보고 거길 가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여기가 강원도나 한라산 이라면 전혀 이야기 꺼리가 되지 않을수 있겠지만 여기가 부산이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것입니다. 적어도 이처럼 온통눈으로 덮힌 부산을 사진에 담는다는것은 부산에 살면서 아주 드문일이기 때문에 대단한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아름다운 금정산의 설경을 감상 하세요. 한폭의 그림같은 포근한 자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동심이 별것입니까. 아무나 소년이고 소녀가 되는 곳이 었습니다. 부산에서 이렇게 가까이 눈꽃핀 사진을 찍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몯했지요. 아주 일찍.. 더보기
금정산성 서문의 아름다운 모습 금정산성 서문의 아름다운 모습을보며 금정산성의 사대문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잘 지은것으로 알려진 서문을 봄볓이 좋은날 방문했습니다. 남문과 함께 사제간에 남긴작품으로 비교하긴 골란하지만 더 아름답다는 평이 있는 제자의 작품 서문입니다. 봄꽃이 막 피는 계절에 조용한 서문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봄이 되면 가끔 방문하는 서문에서 진달래 피고 개나리피며 산수유피어있는 조용한 서문에서 잠간 사색해 봅니다. 더보기
봄이 무르익는 연못가 초여름같은날 봄 나들이 지겹게도 긴 꼬리를 감추지 않던 올겨울 때문에 봄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게 갑자기 여름이 오는것 같다. 몇일전까지도 4월에 눈이 내리드니 5월하고 4일날 갑자기 한여름처럼 덥다. 작은 연못가를 나들이하면서 어린이 처럼 올챙이도 보고 소금쟁이도 보고 다람쥐도 봤다. 이제는 또다시 봄이 뒷걸음 치는일은 없을것 같다. 금정산 남문쪽으로 가다보면 산속에 작은 연못이 하나 있는데 그게 금정산성에서 말에 물먹이고 병사들의 식수였다고 하는 곳인데, 그 주변이 하루 소풍하기에 좋은 지역이다. 숲이 좋고 평탄하며 시간이 된다면 조금더 가면 남문도 볼수있고 좀더 가면 상계봉,파리봉을 볼수 있는 곳이다. 감시 근무중 전방에 이상없슴... 감시 근무중 여기도 이상없슴... 뒤져서 찾으라.. 찾았다.왕 도.. 더보기
금정산성 마지막편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http://blog.joins.com/pandoracube/11437984 부산의 금정산성은 현존 우리나라 最長 最大의 山城이며 그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다. 금정산성 탐방을 쉬엄 쉬엄 한지 일녀년이 지나고 이제 2010년의 새봄이 시작되는 삼월 어느날 아름다운 성루를 만나면서 나의 금정산성 탐방의 마지막 일기를 쓴다. 언젠가는 전편의 일기를 다 쓰겠지만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시작 되든 때 부터 전편이 마무리될 것을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뜻이기도 하다. 산수유 노란꽃이 드리운 배경 넘어로 그 자태도 아름다운 西門을 만나면서 감개 무량한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등산화 한컬레가 다 헤어지고 수백장의 사진이 남았으.. 더보기
부산관광-거대한 정원 부산에 있는 거대한 정원-금정산 금정산은 부산의 진산이며 역사적인 많은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바위들로 잘 꾸며진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입니다. 낙동정맥이 남하하다 부산을 품고 마지막 봉우리 고당봉 아래 범어사를 휘감으며 보여주는 장관은 하나의 거대한 정원입니다. 금정산을 오르며 담아뒀던 사진을 함께보려 합니다. 금정산성 동문을 시작으로 의상봉,원효봉,고당봉까지의 코스에서 담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크게볼수 있습니다. 복사,배포를 금합니다. 금정산 동문입니다. 금정산 동문을 올라 산행을 시작합니다. 그리 큰산은 아니지만 고사목도 있읍니다. 고사목 아래에서 부산을 내려다보며 잠시 휴식합니다. 옛날 적군을 감시하던 금정산성 제3 망루입니다. 멀리보이는 금정산성이 산 등성이를 굽이치고 지나 갑.. 더보기
부산 금정산의 바위들 부산의 진산 금정산-바위들의 무상(舞狀) 부산소개 그 세번채 산행을 하다보면 산마다 봉우리마다 형형 색색의 기암들이 있지만 부산의 금정산에있는 바위들은 하나같이 예사롭진않다. 한반도 최남단 끝자락에 뭉친 기운들이 마지막으로 뿜어내듯이 솟아있는 모습들은 대부분의 남부지방 산형이 장년,노년형인데 비해서 여기는 기상이 넘치고 살아있어 진화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는것은 예사롭지않은 이들 기암들 때문일 것이다. 크고작은 바위들이 줄지어 서있는 산자락을 따라 가면 천년고성이 끝까지 산행을 안내한다. 결코 크거나 높은산이 아니지만 이처럼 살아있는 무상을 연출하며 저아래 부산을 감싸는 이 영산은 부산의 역사이며 부산인의 자존심이다. 이 영산의 자락자락 에는 범어사,부산대학교,동래온천등 찬란한 문화가 면면히 이어저오고 있다.. 더보기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 금정산은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이며 그 안에 잘 다듬어진 작품들이 조화롭게 놓여저 있는 하나의 예술품이다. 금정산을 가끔 오르지만 오를때마다 새롭고 볼수록 잘 꾸며진 정원같은 느낌이든다. 자연이 만든 정원에 인간이 그속에 역사를 기록한 작품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노라면 금방 산허리에 산그림자가 내린다. 아득한 역사가 서려 있다지만 태고적에 한 신선이 여기저기 놓아둔 바위들을 생각없이 볼수만은 없다. 금정산은 살펴보면 볼수록 하나같이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들로 가득 하다고 생각되지만 항상 무었을 말하는지 짐작하려 애써본다. 금정산 산행로에서 보여지는 경치들은 철따라 그 모습이 특색이 있지만 지금 겨울 경치는 모든것이 가리워 지지 않고 가장 잘 보여저서 좋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더보기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계곡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문 금정산성 탐방 일기 마지막편. 부산의 금정산성은 현존 우리나라 最長 最大의 山城이며 그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다. 금정산성 탐방을 쉬엄 쉬엄 한지 일녀년이 지나고 이제 2010년의 새봄이 시작되는 삼월 어느날 아름다운 성루를 만나면서 나의 금정산성 탐방의 마지막 일기를 쓴다. 언젠가는 전편의 일기를 다 쓰겠지만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는 것은 시작 되든 때 부터 전편이 마무리될 것을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뜻이기도 하다. 산수유 노란꽃이 드리운 배경 넘어로 그 자태도 아름다운 西門을 만나면서 감개 무량한 마지막 탐방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등산화 한컬레가 다 헤어지고 수백장의 사진이 남았으며 작은 등산로 오솔길과 이름모를 들꽃을 만나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는 계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