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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소참진드기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살인진드기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영어로는 
Haemaphysalis longicornis입니다.

앞으로의 계절로 볼때 산야의 수풀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많아 지는때인데 무서운 바이라스를 옮기는 이 진드기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작은소참진드기와

소에 붙어 있는 진드기는 소를 방목해본 경험이 있는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피를 빨아먹은후에는 구슬처럼 탱글탱글하게 부풀어오른 모습으로 많을때는 소의 피부에 바글바글 밖혀 있기도 하는데 이것은 덩치가좀 큰 참진드기이며 이것보다 더 작은 진드기입니다.


이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바이러스를 살인바리러스 라고 불리고 있으며 정식 명칭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2011년 처음 확인되었으며 외국에서 사망자가 보고되고 우리나라도 의심환자가 나오면서 언론에 보도가 되고 있는 작은소참진드기입니다. 


현재 SFTS를 치료할 백신이나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는 없다고 하며 대증요법을 시행하는 정도 라고 합니다.

보건당국의 진드기 감염확인조사를 통해서 SFTS에 감염되어있는 작은소참진드기가국내에 전국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작은소참진드기는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집진드기와는 종류가 다르며 주로 숲이나 들판 등 야외에서 서식하는것이며 동물들의 피를 빨아 먹는 진드기입니다. 


보건당국의 당부대로 이 바이러스는 작은소참진드기에 감염되 있는것을 발견했으며 분포는 한국이나 일본 중국등의 산야에 분포 하는 것이며 그것에 물릴경우에 감염될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풀밭이나 수풀을 다닐때 알몸이 노출되지 않는것이 좋고 풀밭에 앉거나 드러누울땐 반드시 자리판을 깔아야 하며 혹시라도 진드기에게 물리는지 노출된 피부를 관찰해야 할것입니다.


만약 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기와 비슷하게 발열이 있으며 구토, 설사를 일으키고 혈소판이 감소되어 다발성 장기손상을 일으키게 된다고 합니다.

국내에 서식 중인 작은소참진드기에서도 바이러스가 발견된 바가 있다고 밝히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작은소참진드기라는 이름처럼 성충의 크기가 3mm가량되는 작은 크기임으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피부에 붙어 있어도 잘 모를수도 있겠네요.


풀숲을 다닐때는 독충예방약같은걸 바르고 다니거나 긴팔옷을 입고 다니며 알몸이 노출되지않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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