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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육군과 공군 총동원해 이라크 습격

Turkey launches major Iraq incursion
Turkish troops backed by air support attacked Kurdish rebels Thursday in northern Iraq, the Turkish military said. At least 24 suspected Kurd militants were killed, the Turkish military reported, adding it suffered 5 casualti...

터키, 육군과 공군 총동원해 이라크 습격   21일 오후 7시께

터키군은 쿠르드 반군을 소탕하기 위해 이라크 북부에서 육군과 공군을 동원해 습격했다고 21일(현지시간) 터키군 관계자가 밝혔다.

터키군은 “이날 습격에서 쿠르드 반군 24명이 사망했으며 터키군은 사상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쿠르드노동자당(Kurdistan Workers Party, PKK) 게릴라 소탕을 위한 이번 습격은 21일 오후 7시께 시작했다.

터키군은 “최대한 정학하고 신중하게 이번 소탕작전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안 좋은 인식을 심어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간인 피해를 최대한 줄이겠다”고 성명에서 발표했다.

터키군은 또 “이번 습격은 당국 병사들이 이라크 영토를 침범하는 것이 아니며 이라크 사회에 안정을 위한 것이니 반군소탕작전을 완수하는 즉시 철수하겠다”고 덧붙였다.

터키 정부는 이라크 북부에 위치한 국경지역에서 쿠르드노동자당 반군들과 전부터 대립해 왔으며 이미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통해 반군세력을 소탕하려고 노력해왔다.

쿠르드노동자당 반군은 지난 20여년 동안 자치 국가를 설립하기 위해 터키 남동부 지역에서 터키군과 싸워왔다.

파디 하쿠라 영국군 소속 분석가는 “후세인 정권이 무너진 2003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이번 습격에 터키군 1만여명이 동원됐을 것이다”고 터키 언론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TURKEY (CNN)/ (JOINS)